


S C R O L L
8,437
부모와 어른들은
모든 형태의 신체적·정신적 학대로부터
아동을 보호해야 한다
하지만 하루하루를 고통속에 살아가고 있는
한국의 아동학대 현실
한 해 아동학대 신고 건수
48,500건하루 평균 학대당하는 아이의 수
133명부모에게 학대받는 아동
85.9%가정 안에서 학대받는 아동
82.9%피해 아동의 재학대 위험 노출
15.7%한국의 아동학대 사례
지지서명으로 피해아동들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저마다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스탬프를 클릭하여 미션을 완수해주세요!
모든 학대 피해 아이들을
해피기버 꿈의 버스에 태워주셨습니다!
모든 아이들이 학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모든 아이들이 꿈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금까지
8,437 명이 참여하셨습니다
저는 넓은 우주를 향해 나아가는 우주비행사가 되고 싶어요!
베란다에 장시간 갇혀 부모의 폭언을 들어야만 했던 수빈(가명)이는
매일 밤 환하게 빛나던 달을 탐험하는 우주비행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꾸었습니다.
저는 아이들을 괴롭히는 사람들을 혼내 주는 경찰관이 되고 싶어요!
상습적인 구타와 학대를 당한 민석(가명)이는 자신과 같은 아이들을 지켜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경찰관이 되고 싶다는 꿈을 꾸었습니다.
저는 넓은 축구장을 마음껏 뛰어다니는 축구선수가 되고 싶어요!
학교도 가지 못한 채 방 한 칸에서 생활하던 은성(가명)이는
드넓은 그라운드를 마음껏 뛰어다니는 축구선수가 되고 싶다는 꿈을 꾸었습니다.
저는 배고픈 아이들에게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주는
요리사가 되고 싶어요!
하루에 한끼도 제대로 먹지 못했던 기원(가명)이는 굶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요리를 해주는 요리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꾸었습니다.
참여해 주신 지지서명은 아동학대 예방 및
학대피해아동의 분리 보호 강화를 위한
'보호시설 및 전문인력 확충' 촉구를 위해
사용되어질
예정입니다.
당첨자 확인을 통해
꿈의 버스 키링 수령을 확인해보세요.